반응형 기타1 오랜만의 디아블로 4 그리고 시즌1 10년도 더 된 2012년에 나왔던 디아블로3. 신작 발표 당시에도 정말 핫했었고 출시 때도 오프라인에 줄을 서는 등 큰 기대를 모았던 게임이었다. 이때만 해도 취미가 게임이었기 때문에 내 생활에 있어서도 가장 큰 이슈였다. 원래 다른 게임처럼 오래 할 수 있는 장르는 아니라서 적당히 했던 기억이다. 그리고, 10년이 지난 6월 6일에 디아블로4가 새롭게 나왔다. 이모탈, 2 레저렉션 등 옛날 것을 우려먹는 것도 먼저 나오긴 했었는데, 최하 84,500원의 가격으로 디아4가 출시되었다. 10년이 지난 지금, 더 이상 게임이 취미가 아니어서 그냥 유튜버가 하는 걸 봤는데, 또 하는 걸 보니 끌리기도 하고, 후회할 걸 뻔히 알면서 꽤 비싼 8만원을 결제했다. 1. 역시 게임은 남이 하는거 구경하는게 젤 잼있.. 2023. 7. 21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