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만화, 애니

원피스 1122화 스포일러

by 임펠 2024. 8. 1.

제1122화: "때가 되면"

  • "마이 히어로 아카데미아" 창작자 호리코시 코헤이에게 특별 커버 헌정: "22년 전 Arch에서 소년이 그린 그 스모커 그림을 다시 그리기."
  • 장은 전 세계의 반응들로 시작합니다 (예를 들어 드레스로자). 사람들은 그들의 나라가 바다 아래로 가라앉을까 두려워하고, 해적들은 세계를 차지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며 흥분하고 있습니다.
  • 해군 병원에서 코비는 루피에게 해적왕이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야기했던 때를 회상합니다. 하지만 코비는 루피를 막기로 결심합니다.

코비: "루피 상, 나는 당신의 꿈을 멈춰야 합니다!!"

  • 카라이 바리 섬으로 넘어가면 버기가 모든 부하들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

버기: "세상은 내 것이 될 것이다! 웃기지 마! 우리의 것이 될 거야"

  • 모든 크로스 길드 부하들은 버기를 환호하며

크로커다일이 화를 내며 그를 앉으라고 명령합니다.

  • 하치노스로 향하는 카타리나 데본과 반 아우거가 보입니다. 데본이 티치에게 카리부에 대해 이야기하자고 부릅니다.

데본: "카리부를 지금 죽일 수 있습니다."

티치: "제하하하. 아니, 그를 데려와! 정보가 충분하지 않으면 그냥 처형할 것이다!!"

  • 에그헤드 섬으로 돌아가서, 베가펑크의 메시지가 계속됩니다.

베가펑크: "그리고 이것이 진실이다, 조이 보이..."

  • 그가 말하는 동안, 에메스가 다시 에멧을 공격합니다. 이번에는 "전송 덴덴무시"가 파괴되어 베가펑크의 방송이 갑자기 중단됩니다.
  • 주지로는 여전히 천 써니를 쫓고 있으며 (이는 지난 장에서 조로가 눈치챈 것입니다), 사턴은 다른 곳으로 달려가며 루피와 보니의 콤보 공격을 피하고 있습니다 (이번 장에서는 보니가 나오지 않습니다).
  • 놀라운 더블 페이지에서는, 피터, 워커리, 그리고 주지로가 엘바프 배와 천 써니와 함께 바다를 거의 덮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
  • 에멧은 허리에서 무언가를 꺼내 잡고 (잘 보이지 않지만) 조이 보이를 생각합니다.

에멧: "미안해, 조이 보이... 내가 너를 왕으로 만들 수 없어서 정말 미안해."

  • 에멧은 루피에게 무언가를 묻습니다.

에멧: "너는 누구냐?"

루피: "나는 몽키 D. 루피다! 해적왕이 될 남자다!!"

  • 에멧은 허리에서 꺼낸 것을 당기며, 에멧의 몸에서 거대한 검은 번개가 나옵니다. 대부분의 해군들은 기절합니다. 루피는 충격에 빠집니다.

에멧: "후후후... 안녕, 루피..."

루피: "패왕색 패기!!"

에멧: "고마워! 나를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가게 해줘서. 기억이 떠오르네요...!"

  • 놀라운 더블 스프레드에서, 에멧은 그의 몸에서 거대한 패왕색 패기를 방출하여 에그헤드 섬 전체를 뒤덮습니다. 우리는 에메스의 몸에서 번개와 에그헤드 섬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가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
루피: "제발 죽지 마! 널 그냥 두지 않을 거야!"

  • 부제독들은 간신히 패왕색 패기를 견디며, 그들은 이 패기가 얼마나 강력한지 모릅니다.
  • 섬에 있는 다섯 장로들은 모두 날아가고 원래 인간 형태로 돌아옵니다. 주 피터, 워커리, 그리고 주지로는 루피의 공격으로 인해 메리 조아로 다시 돌아갑니다 (사턴은 여전히 에그헤드 섬에 남아 있습니다).
  • 주 피터, 워커리, 그리고 주지로는 "권위의 방"에서 헐떡이며 (아마도 루피의 공격으로 인해 마르스가 이미 그곳에 있을 것입니다).
  • "꽃의 방"에서는 이무가 무릎을 꿇고 절규하고 있습니다.

하인: "이무-사마!!"

이무 (생각하며): "조이 보이...!!!"

  • 천 써니가 드디어 바다에 도달하여 엘바프와 함께 에그헤드 섬을 떠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(그들이 꽤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).
  • 양쪽 배의 모든 사람들은 괴물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하며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. 거인들은 왜 갑자기 패왕색 패기와 패기를 사용했는지 혼란스러워합니다.
  • 에그헤드 섬에서는 사턴 앞에 있는 에멧의 잔해를 볼 수 있습니다.
  • 마지막 2페이지에서는 조이 보이와 에멧이 수세기 전에 만났던 장면이 회상됩니다.
  • 조이 보이가 에멧에게 이야기합니다. "섬에서, 때가 되면, 조이 보이는 에멧에게 말합니다. 그는 그림자에 가려져 있지만 우리가 그가 밀짚모자와 코트를 입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에멧은 거인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(브로기 옷과 비슷함).

조이 보이: "기억해, 에멧. 때가 되면, 때가 되면..."

에멧: "때가 되면..."

조이 보이: "나는 내 가장 강력한 패기를 압축하여 너의 몸에 봉인할 것이다!!!"

에멧: "우와...!!"

조이 보이: "언젠가는 내가 죽겠지만, 너는 나보다 더 오래 살아남을 것이다!! 내가 더 이상 너에게 도움을 줄 수 없는 날이 올 것이다..."

에멧: "나는 그걸 원하지 않아..."

조이 보이: "너의 생명이나 너가 보호하고 싶은 사람들의 삶이 위험에 처했을 때... 그때가 바로 때가 되었음을 알 것이다!! 그때 그 매듭을 풀어!!"

에멧: "때가 되면... 너는 나를 도우러 올 거야..."

조이 보이: "그렇다!! 나는 과거에서 너를 보호하러 올 것이다" (항상 그랬듯이)"

  • 에멧의 눈의 빛이 다시 "L" 모양으로 바뀌며 에멧이 조이 보이가 말한 것을 듣고 매우 기뻐합니다.

에멧: "후후후, 고마워. 그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. 마치 너가 항상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."

조이 보이: "물론이야, 하지만 우리는 지금이 아닌 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."

에멧: "후후후... 방법... 방법... 방법..."

  • 장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현재로 돌아갑니다. 에멧의 눈의 빛이 사라졌습니다.

에멧: "먼 미래로... 나는 그게 궁금해..."

루피: "후후후후후후..."

  • 편집자의 메시지: "그는 깊은 추억 속에서 잠들며..."

- 다음주 휴재.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