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이번화는 베가펑크가 말한 전쟁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과 함께 어떻게 전쟁에 참여한 사람이 살아있지않은데도 800년후까지 이어질 수 있냐는 물음과 함께 시작됨
-이무는 비비와 닮은 한 여자의 초상화를 응시함
-알라바스타에선, 비비의 실종 포스터에 대한 반응을 볼 수 있음
-베가펑크는 마더 플레임은 일부를 그에게서 빼앗겼고 고대병기의 연료로 사용된다고 함.
-에디슨과 스튜시가 논의함
-요크는 스튜시가 도난당한 마더플레임에 대해 알고있다는 것에 놀람. 요크는 전보벌레의 위치를 알아내고 오로성에게도 알림.
-베가펑크는 공백의 100년에 관하여 아직 미스테리가 많고 모든것을 알아냈지만 움직이지 않은 조직이 해적왕과 그의 선원들이라고 말함.
-샤본디 제도에서 샤키의 바를 볼 수 있음. 레일리는 마시면서 말한다. “나는 지금 그저 늙은이야 그리고 베가펑크 같은 늙은이들이 젊은이들의 즐거움을 망쳐선 안돼. 그렇지 로저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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